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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박향선
115
애아버지와 서로 힘들었던 시절에 낮에 애아빠가 자도록 집 밖에 나와서 애기을 데리고 아파트 주변울 돌다가 백양사회복지관에 가서
세이브 더 칠드런에 대한 이야기을 들었습니다.
육이오때 전쟁고아들을 미국에 입양시켰다고 백양사회복지관 2층에 언 여자 사무원이 그러더군요.
모라동 아래에는 고아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애아빠가 자도록 두고 나는 애기와 갈 곳이 없어 복지관을 돌다가 2층에 도서관이 있어 도서관을 열어 달라고 해서 애기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그곳에서 만난 5살 된 여아 엄마가 성당 유치원에 애기가 다닌다고 햇나요?
애기가 입던 기저귀몉팬티를 나에게 몇개 건네주었고
자동차에 애기을 앉히는 시트을 건네주겟다고 햇는데 제가 대전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다가 받지을 못햇네요.
민들레 어린이집이나 백양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을 밤늦게 운영해서 맞벌이 부부나 일이 생기는 애기 엄마들이 ]잠시
애기을 맡아주는 베이비 시스터 제도도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곳지역의 중교생들이 민들레 어린이집에서 베이비시스터로 일하며 용돈을 벌면 좋겟습니다.
지금도 민들레어린이집에 연변에서 온 유아선생들이 있나요?
지금도 모라아파트 애들은 방학때 갈 곳이 없이 놀다가 점심도 굶나요?
노인정에서 방학때는 어린이들에게 점심을 천원에 팔았으면 합니다.
그때는 복지관 일층에 노인정에서 노인들에게 점심을 천원에 팔았는데
꼬마애들이 걱정이네요.
노인들은 지금도 수요일이면 잘 차려입고 교회나 성당에서 보내는 봉고을 타고 노인대학에 가나요?
고즈넉한 모라 3동아파트가 생각이 납니다.
아파트 뒷에 체육공원가는 길에 길가에 지금도 노인들이 나와서 농산물을 길가에 펴놓고 파나요?
트럭에서 커피을 파는 분도 자 계시는지?
모라동 일단지로 내려가 홈플러스 아람마트가는 길에 트럭시장은 지금도 오후에 서나요?
모라 주공 3단지에 베란다에서는 김해에서 뜨고 내리는 비행기가 수도없이 보였는데요?
모라 주공아파트가 재건축되는 것은 아닌지요?대전 태평동도 주공아파트 일단지와 이단지에 태평벽산아파트와 쌍용예가 아파트가 건설되었답니다.
모라동을 도시설계하신분은 소시민들이 자식들을 잘가르치기을 원했고 뒷동산의 숲세권을 사랑하지 않았나생각합니다.
그러나 버스정류장 앞에 장애자복지관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상산업단지 빌딩은 대전에 향촌아파트에 어느 층에 공장이 생각이 났지요.
식물공장을 생각하게 된 꼐기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서울 용산전자상가. 동서울전자상가. 대전의 둔산동 삼성전자등에서 서비스을 받았는데 ...
anyway, 딸이 대학을 가야하는데 대학등록금을 보내준다고 애할머니가 지난 9월에 전화을 해서 먼저 이야기 하고 연락이 없네요.
문자을 보내도 전화을 해도? 신고 할까요?
애가 커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온 세월. 어찌 해야 할까요?
모라주공아파트의 아이들이 유일한 친구엿습니다. 휠체어타던 곱추아줌마는 잘 있는지?참 밝았는데 남편도 잘 있는지?
장애자들이지만 자가용도 몰고 다닌다고 했는데
그옆에 할머니는 성당을 다니는데 자가용을 몰고 다니고 303호아줌마도 다마스봉고을 몰고 다니고 임신한 상태에서 두아들이 참 보고싶네요.이사을 갓지만.
신라대학에서 노교수가 왔다갔다 했는데 학점은행에서 이수해 사회복지을 전공해 실습을 나간다고 햇었는데
엄아가 목욕탕가서 안와서 배가 고프다고 남자애들이 나에게 와서 얘기해서 밥을 차려주었는데 애할머니가 혼내서 내쫒고
건너편에 울산에 애아빠아 이사간다던 분은 아들을 잘 키우나요? 시어머니가 큰방을 내주어서 낮잠도 즐기도 시어머니는 작은 방에서 잔다며 놀러오라던...
상담 답변
작성자
:관리자
작성날짜
:2024-12-18 10:30:11
백양복지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상구와 모라동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것이 글에서도 전달이 되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현재 복지관이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해양도서존은 2024년 12월 내부정비를 마무리 하였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상시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1. 해양 도서존은 아이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 인력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예정)
상주 인력 배치 전까지는 보호자 동반시 아동들이 언제든 해양도서존을 이용할 수 있으니 사무실로 문의주십시오.
2. 아동전문 도서의 추가 구입을 위해 후원금과 예산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습니다.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백양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